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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 ENTERTAINMENT 2005 05 27; '장동건·이정재'주연의 영화 '태풍' 현장공개
Topic Started: 23 Jun 2009, 16:14 (11 Views)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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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etn.co.kr/2007/entertainment/view.php?idx=12592&code=0101

'장동건·이정재'주연의 영화 '태풍' 현장공개

100m 앞에 있어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어딘지 모르게 빛이 나는 두 배우 장동건, 이정재 씨가 함께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태풍'이 처음으로 촬영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장동건, 이정재 씨 직접 만나보시죠.

[촬영 장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광기 어린 눈빛연기로 적진을 향해 총을 쏘아대던 장동건 씨. 그가 다시 총을 들었습니다.

영화 '오 브라더스'에서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조로증에 걸린 동생을 이용하던 불륜 전문 사진사. 이정재 씨가, 이번에는 카메라 대신 총을 들었습니다.

총을 든 이 두 사람의 멋진 모습을 보기 위해 저희 ETN이 부산까지 달려갔는데요. 드디어 이정재 씨.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촬영 때문에 검게 그을린 모습인데요.

권총을 든 이정재 씨 카리스마가 넘치는데요. 총을 든 이정재 씨의 모습. 꽤 잘 어울리죠? 이번 영화에서 이정재 씨는 남성미 물씬 풍기는 캐릭터인 해군 특수부 장교, 강세종 역할을 맡았는데요. 이정재 씨의 강렬한 눈빛에서 강세종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곽경택 감독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정재 씨의 파트너, 장동건 씨도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요. 장동건 씨의 잘생긴 얼굴에 큰 흉터가 있었네요. 장동건 씨는 국제적 해적 두목 '씬'역을 맡았는데요. 긴 머리와 얼굴의 흉터분장으로 강인한 '씬'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습니다. 장동건 씨도 이제 총을 들었습니다.

드디어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 장동건, 이정재 씨가 만났습니다. 이날 총격신은 실제 권총에 공포탄을 사용해 지나가는 행인이 깜짝 놀랄 정도로 리얼하게 연출됐는데요. 두 사람. 100여명의 많은 취재진들 때문일까요? 긴장을 했는지 자꾸 NG가 나고 맙니다. 계속된 NG속에 이번에는 마음을 가다듬고 총을 겨누어보는데요. 강렬한 눈빛 속에 터지는 총성. 드디어 Ok를 받아냅니다.

저희 ETN에서 미리 보는 영화 '태풍'을 만들어봤는데요. 두 사람의 멋진 모습. 잠깐 보시죠?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치고, 두 사람. 잠깐 휴식을 취해보는데요. 취재진들이 이걸 놓칠 리 없겠죠? 많은 취재진들 연신 셔터를 눌러봅니다.

반가운 얼굴 공형진 씨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태풍에 출연이라도 하는 걸까요?

Q:어떤 일로 오셨어요?

A:[인터뷰-공형진]"저는 내일부터 촬영이에요. '가문의 영광 2' 촬영차 내려왔는데, 오늘 이거 촬영한다고 하길래 와서 감독님께 인사도 드리고 이정재, 장동건 씨도 보려고 왔죠."

Q:총 쏘는 장면 보셨어요?

A:[인터뷰-공형진]"예, 봤어요."

Q:어떠셨어요?

A:[인터뷰-공형진]"죽이던데요, 아주. 제가 내용이라던지 뭐 이런 거 익히 소문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진짜 멋있네요."

아쉽지만 공형진 씨와의 인터뷰는 여기서 끝났는데요. 조만간 '가문의 영광2' 촬영장에서 뵙겠습니다.

장동건 씨와 이정재 씨 취재진을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해주었는데요. 두 사람 쑥스러운지 그만 웃고 마네요. 장동건, 이정재 씨 다시 총을 겨눠 보는데요. 이번에는 장동건 씨의 총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훤칠한 두 사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대결로 모든 촬영은 끝이 났습니다.

촬영 현장 공개 이후, 기자 간담회가 이어졌는데요.

Q:같은 분단 영화인 '태극기 휘날리며'와 '태풍'의 차이는?

A:[인터뷰-장동건]"이 영화는 어떤 상징적인 남한을 대표하는 젊은이와 북한 출신의 젊은이, 두 사람간의 대결을 통해서 같은 점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태극기 휘날리며'는 형제애를 담아 내려 했다면, 이 영화에는 두 젊은이의 대결을 나타내려 한다는 것이 결국 공통점이자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어떻게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됐는지...?

A:[인터뷰-이정재]"작품을 고를 때 남성적인 캐릭터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몇 년 동안 작품을 고르고 골랐는데, 그 동안은 남성적인 캐릭터를 못 만났는데, 곽경택 감독님께서 장동건 씨와 함께 태풍이라는 작품을 하신다고 하길래, 제가 나도 좀 시켜달라고 영화사로 직접 찾아갔죠."

Q: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A:[인터뷰-곽경태]"분단된 지 오래돼서 가끔 TV를 보면 '통일이 되면 어떨 것 같아요'라고 시민들에게 인터뷰를 하면 '대부분 지금 이대로 통일되면 우리나라 경제가 쇠퇴할 것 같으니까 조금 있다가 통일되면 좋지 않을까요'란 이야기를 하는데, 굉장히 섭섭해요."

Q:영화를 찍으면서 힘든 점은?

A:[인터뷰-장동건]"이 영화에게 제가 태국어, 러시아어, 북한 사투리까지 하느라 그런 것들에 대한 부담도 솔직히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옆에 계신 곽경택 감독님을 신뢰하는 이유 중 하나가 친구라는 영화를 같이 작업했었고, 저 자신도 저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모습을 그때 당시 끌어내주셨던 분이기 때문에, 이 영화도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배우와 같이 고민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걱정도 없었어요."

[인터뷰-곽경태]"틀림없이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이고...많이 보러와 주십시오."

[인터뷰]"마무리 잘해서 꼭 좋은 영화 보여드리겠습니다."

[인터뷰-장동건]"영화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이정재]"어떤 영화인지 느낌을 확 받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소문 좀 잘 내주시고 기사 좀 잘 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멋진 두 배우를 만날 수 있는 해양액션 블록버스터 '태풍'은 다음 달 러시아에서 영화의 막바지 촬영을 끝낸 후 12월쯤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 장동건 씨 말처럼 장동건 씨는 3개 국어 연기를 하고 있고 이정재 씨는 4개 국어가 능통한 엘리트 장교로 나오기 때문에 극중 활동지가 러시아를 비롯해 동남아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외국어 공부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동건 씨는 이번 영화 '태풍'에서 복수심에 불탄 북한출신의 해적을 맡아서 머리를 기르고 7kg 정도 살을 뺐습니다. 또한 온몸에 기하학적인 문양의 문신을 그려 넣었다고 하네요.

장동건 씨가 이정재 씨와는 꽤 오래 전부터 친한 사이로 알고 있는데 함께 출연하는 건 처음입니다. 두분 다 워낙 카리스마가 강하고, 출중한 외모를 갖고 있어, 한 작품에서 둘을 같이 보기엔 힘들었었죠. 하지만 점점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게 되면서, 감독들은 이렇게 빅스타 두 분을 한 영화에 출연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태극기 휘날리며' 장동건 씨는 원빈 씨와 '태양은 없다'에서 이정재 씨는 정우성 씨와 함께 연기를 했었죠. 한 살 형인 장동건 씨는 이정재 씨와 함께 나오는 장면이 많지 않지만 서로를 배려해주고 챙겨준다는 말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장동건 씨는 영화 두 편이 모두 12월에 개봉하게 되는데요. 첸 카이거 감독의 신작 '무극'이 오는 12월 16일 미국 개봉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에서도 12월 개봉을 잇달아 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곽경택 감독의 '태풍'도 12월 개봉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적' 장동건 과 '노예' 장동건 중 누가 이기게 될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요. '태풍'이 150억, '무극'이 제작비 300억이라는 대형블록버스터란 점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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